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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no 설치방법

2016.10.05 15:47

- theano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 다른 theano 설치 블로그 혹은 자료 보면서 부족한 부분 조금 보충하기

- 사진크기도 일정하게 맞추고, 중요 실행구문과 주의사항은 특별히 표시해놓기,

- 명령프롬프트 관련 명령어 조금 보강하기

 

STEP.1 visual studio 설치

 

GPUC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Visual Studio가 필요.

CUDA 최신버전인 7.5와 호환하기 위해선 반드시 2013버전을 설치해야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path설정을 해줘야 STEP.5vcvarsall.bat을 인식할 수 있다. 경로(path)설정은 아래 참고.

 

현재 dream spark에서는 2015 community 버전만 무료 다운로드 지원. theanovirtual studio 2015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교내 포탈사이트를 통해 2013버전을 받아야한다.

 

path설정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

시작버튼 내컴퓨터 우클릭 속성 고급시스템설정 환경변수

환경변수 내 시스템변수 path 편집 버튼을 눌러 변수값 수정.

(수정 후 ;를 뒤에 붙여야 완료)

 

비주얼스튜디오의 경로를 추가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설치 주소를 추가시켜주면 된다.

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2.0\VC\bin;

STEP.2 CUDA 설치

 

https://developer.nvidia.com/cuda-downloads

쿠다는 딥러닝의 가속화를 위해 CPU대신 GPU 병렬처리를 이용하기 위해 설치한다. Visual Studio 2013을 먼저 설치 후 CUDA를 설치해줘야 통합설치가 가능하다. 자신의 윈도우 OS환경과 64비트가 맞는지 꼭 확인하고 설치할 것.

 

STEP.3 Anaconda 설치

 

https://store.continuum.io/cshop/anaconda/

최신버전이 아닌 2.7버전을 반드시 설치할 것. 파이썬 3를 이용하는 최신버전은 쿠다 7.5와 호환되지 않는다. , python2.7, 64bit용 설치.

 

STEP.4 tdm64-gcc 설치(실행 안될 시 설치)

 

http://tdm-gcc.tdragon.net/download

우리가 다루는 것은 image 데이터 이므로. OPENCV를 위한 툴을 다운받는다.

mingw의 경우 64bit에러가 발생하므로 tdm-gcc설치를 권장.

 

4가지 프로그램 설치가 끝나면 Theano설치를 위한 준비환경은 끝. Theano패키지를 설치해야하는데 그냥 설치하면 안되고, Visual Studio 64bit 기반 환경 안에 설치해줘야 C 기반의 CUDA 를 읽을 수 있다. 여기서부터 순서가 매우 중요하다.


STEP.5 Theano 설치

 

아나콘다 커맨드 창을 실행시켜 다음과 같은 구문 3를 실행.

 

-최신의 TOOL로 업데이트 : conda update conda


-blas를 위해서 설치 : conda install mkl


-gcc, g++를 위한 설치 : conda install libpython


-간단한 명령프롬프트 사용법

cd + 폴더명 : 하위폴더로 이동

cd.. : 상위폴더로 이동

cd\ : 이동초기화

d: : D드라이브로 이동하고 싶을 때 사용


STEP.6 Theano패키지 설치환경 패스 설정

 

VCpath설정을 위해 아나콘다 명령프롬프트창을 관리자권한으로 실행.



다음과 같이 입력.

-path 초기화

cd\

 

-path 설정

cd 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2.0\VC

 

-실행 (cl.exe 라는 linker 64bit 로 설정)

vcvarsall.bat amd64

cl.exe가 제대로 실행되는지 확인 후 그 상태(디렉토리;영역)에서 Theano install.

 

STEP.7 Theano 설치

 

pip install theano


Theano 설치 완료 후 다음과 같은 구문 실행시켜 다시한번 확인.

 

where gcc

where cl

where nvcc


STEP.8 GPU사용선언

 

C:\Users\윈도우즈 사용자계정 이름\

위 경로에 아래의 내용을 .theanorc.txt 이름으로 저장

 

[global]

device = gpu

floatX = float32

 

[nvcc]

flags=--use-local-env cl-version=2013



-test 성공 메시지


-test.py 소스코드 첨부.

import numpy as np

import time

import theano

A = np.random.rand(1000,10000).astype(theano.config.floatX)

B = np.random.rand(10000,1000).astype(theano.config.floatX)

np_start = time.time()

AB = A.dot(B)

np_end = time.time()

X,Y = theano.tensor.matrices('XY')

mf = theano.function([X,Y],X.dot(Y))

t_start = time.time()

tAB = mf(A,B)

t_end = time.time()

print "NP time: %f[s], theano time: %f[s] (times should be close when run on CPU!)" %(

np_end-np_start, t_end-t_start)

print "Result difference: %f" % (np.abs(AB-tAB).max(), )


- test.py 만드는 법. 메모장에 코드를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한 후 저장할 때

파일형식 : 모든파일 설정 후 test.py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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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이 정보 딥러닝, 전기전자, 졸업연구

띄어쓰기

2016.02.17 16:06

품사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띄어쓰기를 잘 할 수 있다.

국어에는 9품사가 있다.그 중 띄어쓰기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품사는

- 조사

- 의존 명사

- 용언 중 연결어미


조사는 붙여쓴다. 의존 명사는 띄어쓴다.


1. 지

-의존 명사

의존 명사는 명사지만 반드시 의존해서 오는 명사를 의미. 일종의 자립 명사와는 구별된다.

의존 명사에는 두가지 원칙이 있다. 100% 관형어의 꾸밈을 받는다는 것과 무조건 띄어 쓴다는 것.

ex. 그가 떠난 지 10년

떠난(관형어)이 '지'를 수식. 지는 여기서 시간을 의미하는 의존 명사.

-연결 어미

어미는 어간과 함께 오는 용언의 대표적 형태.

ex. 그가 아는지 모르는지

'알다'라는 기본형의 활용이다. 어간 뒤에 오는 어미일 뿐.


2. 뿐

-조사

조사는 무조건 붙여씀. 띄어쓰기 원칙은 선행되는 문장성분에 결정.

조사는 주로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뒤에 온다.

먹기도, 잘도 먹는다, 여기에서부터와 같이 조사는 체언뿐 아니라 동사, 부사, 조사뒤에 오기도 함.

ex. 철수뿐 아니라 ~

앞에 나오는 철수는 체언(명사)이므로 뒤에 나오는 뿐은 조사로 쓰임.  

-의존명사 

ex. ~할 뿐 아니라

의존명사의 경우 관형어(~할)의 꾸밈을 받으므로 위 예문의 뿐은 의존명사.


3. 만큼

-조사

ex. 너만큼, 이것만큼, 사람만큼

-의존명사

ex. ~할 만큼, ~한 만큼


4. 만

-조사

ex. 이것만, 너만, 주먹만(정도의 뜻) 한

-의존명사

ex. 두 시간 만에 돌아~

'두 시간'은 품사상 명사이지만 문장 성분 상 관형어. 그러므로 뒤에 오는 '만'은 의존 명사.


5. 대로

-조사

ex. 너는 너대로

-의존 명사

ex. 배운 대로, 본 대로

'배운'이라는 관형어가 대로를 수식.


6. 밖에

-조사

ex. 너밖에 없어

-명사 + 조사

ex. 너 밖에 나가

여기서 '밖'은 안과 밖을 구분하는 명사.


7. 데

-의존 명사

ex. 공부하는 데(에)서 ~

-연결 어미

ex. 공부하는데 시끄러워 ~

기본형 '공부하다'의 활용.


8. 수

9. 바

10. 호칭, 관직, 단위 

호칭은 반드시 띄어쓴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9448348&q=%EB%9D%84%EC%96%B4%EC%93%B0%EA%B8%B0+10

대방학원 정원상교수의 띄어쓰기 10대강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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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이 정보 공무원, 국어문법, 띄어쓰기, 맞춤법, 언어

누크HD+ 9inch 구매

2015.08.12 00:50

누크 HD+ 9인치 태블릿을 구매했다. 해외 직구로 배송비 포함 11만 4000원에 구입. 옥션에서 해외구매를 대행해줘서 편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누크는 미국의 유명한 서점인 반스앤노블이 개발한 전자책 단말기. 아마존의 킨들의 대항마. 하지만 시장에서 비참하게 실패한 후 재고가 싼값에 여기저기 팔리는 중이다. 단순히 텍스트 뷰어로 쓴다면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뽐뿌에 여러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면 될 듯.


준비물

-마이크로 SD카드 및 리더기

-110-220V 호환 돼지코 : 주변 전파상이나 철물점에서 500원에 구할 수 있다.


-SD Formatter 4.0_setup : 마이크로SD카드를 포맷 시켜주는 프로그램. 처음과 마지막에 마이크로SD 포맷할 때 쓰임. 주의할 점은 다른 디스크를 포맷시키지 않게 주의 또 주의할 것.

 

-Win32DiskImager-0.9.5-install : 포맷된 SD카드에 CM이미지파일(emmc-cwm-early3.1)를 심어주는 프로그램. 이미지파일은 압축을 풀면 900MB파일이 나오는데 이걸 씌워주면 된다.

-emmc-cwm-early3.1 : 이미지 파일.


다음 3개 프로그램은 SD카드에 그대로~ 복사해주면 된다. 압축 풀지 말고. 그럼 탈옥시키기 위한 부팅 SD 설정 완료.


-3-22_GApps_Minimal_4.4.2_signed : 안드로이드 기본어플 꾸러미. minimal은 최소의 어플 꾸러미를 의미한다.

-cm-11-20141112-SNAPSHOT-M12-ovation : 탈옥 시키는데 핵심이 되는 파일. 여러가지 시리즈가 있다.

-cwm-recovery-ovation-6 : 만약을 대비한 복구파일



단점

-터치감이 매우 안 좋다.

-자체 충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잃어버리거나 고장나면 구하기 힘들다.

-카메라가 없다.

-탈옥시키는 과정이 쪼금 까다롭다. 하지만 생각보다 무척 쉽다.

-시중에 악세사리(케이스)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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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이 정보 누크HD+, 전자책, 태블릿

컴퓨터조립

2014.10.17 00:24

컴퓨터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과 저렴한 비용으로 컴퓨터를 장만하고 싶어 PC를 조립하게됐다. PC를 조립하려면 우선 부품에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부품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부품구입

CPU

CPU는 컴퓨터의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어떤 CPU를 쓰느냐에 따라 메인보드와 기타 부품들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인텔은 시장점유율도 높고, 대표적인 CPU메이커. AMD는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있다. CPU는 점점 상향평준화 되고있기 때문에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든 크게 차이는 없어보인다. 게이밍PC가 아닌 이상 내장그래픽이 포함된 CPU를 고르는게 현명하다. 고사양의 CPU를 고른다면 그래픽카드 등의 부품이 추가될 수도 있다. CPU에는 여러개 칩이 달려있는데 이 칩의 개수를 소켓이라고 한다. 예 : LGA1150.  소켓에 따라 메인보드가 결정된다.  


메모리

보통 삼성에서 나온 DDR3 4GB를 많이 쓰는듯. 필요에따라 메모리카드는 더 추가할 수 있다.


메인보드

보통 아수스, 기가바이트는 가격대가 상당하며 성능이 우수한 고가제품으로 알려져있다. 애즈락은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으로 많이 쓰는 것 같다. 메인보드에서 확인해야할 것은 CPU와 소켓이 맞는지, 그리고 USB 3.0지원이 되는지 등이다.(USB3.0은 2.0에 비해 전송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그 외에도 메인보드에서 케이블이나 기타장치 호환(연결가능)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메인보드에서 지원이 안되면 케이스가 아무리 좋아도 다양한 장치들을 연결할 수 없다. CPU가 컴퓨터를 실질적으로 책임지는 아빠라면 메인보드는 엄마같은 존재. 엄마가 많은 자식들을 자기품에 품듯이 메인보드도 다양한 장치들이 작동 가능하게 품는다.


HDD,SSD,ODD

하드디스크(HDD)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장치다. 보통 500GB랑 1TB가 있는데 자기 씀씀이에 맞게 구입하면 된다. 

SSD는 하드디스크보다 속도가 월등히 빠른 저장장치라고 생각하면된다. HDD가 특정부품이 핑핑돌면서 정보를 기록한다면 SSD는 빛을 이용해서 정보를 기록한다고한다. (빛의 속도를 누가 따라올 수 있을까?) 한가지 단점이라면 속도가 무지 빠른 대신에 용량이 작다. 보통 운영체제나 자기가 자주쓰는 몇가지 프로그램을 깔아서 컴퓨터 사용 효율을 높일 때 이용한다. SSD는 조립PC 부품중에 가장 비쌌지만 후회는 없다. 체감할 수 있을정도로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특히 부팅속도. 인터넷 검색속도)

ODD는 광학디스크장치인데 CD를 읽는 장치다. 삼성이나 LG제품을 사면 무난하다. CD읽고 쓰는 기능이 모두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케이스

케이스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다른 부품들과 호환이 잘 되는지 꼼꼼히 따져봐야한다. 그리고 후기를 읽어보면서 케이스가 튼튼한지 조립하기 쉽게 되어있는지 정말 잘 살펴봐야한다.  CPU열기를 낮추기 위한 통풍환경, 만약 3.0 메인보드를 골랐다면 USB3.0 지원되는지도 필수다. 크기도 중요한데 미니타워가 괜찮은 것 같다. 말이 미니(mini)지 생각보다 크다. 케이스에 따라 광학디스크를 설치 못하는 제품도 있고, SSD나 하드를 달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크기가 서로 맞는지 꼭 확인해야한다. SSD같은 경우는 보통 2.5인치 크기로 나오지만 가이드(틀)가 제공되면 3.5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고 들었다. 그러므로 SSD를 설치할 때는 케이스에 2.5공간이 있는지 아니면 SSD에서 가이드 제공이 되는지 따져봐야할 것이다. (처음에 가이드제공이라는 표현을 보고 가이드북을 주는 줄 알았다.)

케이스는 정말 중요하다. CPU가 아빠, 메인보드가 엄마라면 케이스는 같이 사는 집이다. 집이 부실하면 사는내내 고생이다. 케이스가 안 좋으면 PC를 사용하는 동안 많이 힘들 것이다.


파워

파워는 ATX와 m-ATX등 케이스에서 제공하는 파워크기에 맞게 구입해야한다. 보통  ATX파워를 요구하는 듯.


☞PC조립과정


조립

처음 조립하는 거라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헤맸지만 나름 재밌었다. 조립할 때는 각 부품에 대한 가벼운 지식과 조립하는 동영상만 봐도 충분하다. 부품지식은 부품을 구입할 때 요긴하고, 동영상은 실질적으로 조립할 때 보고 따라해야하기 때문이다. 

PC조립할 때 처음부터 부품을 사려면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 막막할 것이다. 이럴 때, 인터넷을 잘 찾아보면 용도별로 기본견적을 적어둔 블로그 글들이 있다. 예를 들어 "꿈꾸는하츠의PC조립견적가이드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omputer&no=289416" 이런 글들을 참고하면 기본적인 부품의 뼈대를 알 수 있고, 여기에서 자기 입맛이나 형편에 맞게 각 부품을 조금씩 수정하면 쉽게 견적을 낼 수 있다. 나는 각 부품별로 온라인에서 살펴본 후, 컴퓨존이라는 사이트에서 원하는 부품을 각각 골라서 결제했다. 컴퓨터 부품에 관련된 기본지식은 컴퓨터 조립할 때 큰 자산이 된다. PC조립과 관련된 블로그를 찾아보든지 아니면 도서관에서 PC조립관련 책을 빌려보는 것도 괜찮다. 책을 사는 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조립 한번 하고나면 볼일도 없을 뿐더러 컴퓨터 부품은 금방 바뀌기 때문에 몇년 후면 책이 고물이된다. 차라리 도서관에서 다양한 조립PC책을 빌려서 이것저것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훨씬 이해하기도 쉽다.


" 씨디맨의컴퓨터이야기 http://www.cdmanii.com/ " 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씨디맨이 유투브에 올려놓은 동영상을 보고 조립했는데 책보다 훨씬 자세했고, 처음 조립하는 사람들도 쉽게 할 수 있게 해놓았다. (내가 산 부품들이 동영상에서 나온 것과 달라서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조립의 큰 틀은 변하지 않으니깐!)

※PC조립할 때 주의사항

부품 포장지에 정품등록 시리얼넘버가 있을 수 있으므로 버리기 전에 잘 확인할 것. CPU만 설치하고 박스를 버렸는데 거기에 시리얼 넘버가 적혀있었다. 물론 시리얼넘버를 확인할 수는 있지만 무척 번거롭다. (뚜껑덮은 CPU를 다시 까거나 CPU회사에 문의하면 알 수 있을듯?) 

파워에 케이블들이 주렁주렁 많이 달려있는데 당황할 필요없다. 케이블마다 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각 부품에 맞게 잘 꽂기만 하면된다. 이 때 메인보드 설명서를 잘 참고해야한다. 조립할 때 각 부품에 전원선과 정보선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쉬운데, 정보선은 메인보드에 전원선은 파워에 연결된다. ODD, HDD, SSD 모두 그 원리에따라 케이블을 연결하면 쉽다.


각 부품들을 만든 사람들도 참 대단하다고 느꼈고 CPU를 머리로해서 몸통을 조립하고, 결국에는 완전체로 태어나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다.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CPU를 직접봤는데 겉 포장지에 비해선 생각보다 밋밋해서 실망했다. 이런 금속덩어리에서 어마어마한 능력을 뿜어낸다는게 참 신기했다. 메인보드는 여기저기 회로가 그려져있어서 복잡해보였다. '이런 걸 누가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높은 하늘에서 작은 도시를 보듯이 메인보드가 하나의 작은 마을처럼 느껴졌다. CPU와 메인보드가 만나 모니터로 화면이 나왔을 땐, 엄마와 아빠가 만나 아이가 태어날 때의 기쁨이 이런게 아닐까 추측해봤다. (물론 과장을 좀 심하게해야 그런 기쁨을 느낄 수 있겠지만.) 내 손으로 직접PC를 만드니 더 애착도 가고, 저렴하게 PC를 구해서 기분이 좋다.


PC견적

인텔 CPU

[INTEL] 펜티엄 G3240 정품박스 (하스웰 리플레시/3.1GHz/3MB/쿨러포함)

65700

메인보드

[GIGABYTE] GA-H81M-D2V 제이씨현 (인텔H81/M-ATX)

56700

메모리

[삼성전자] 삼성 DDR3 4GB PC3-12800 단면

41300

HDD

[WD] Blue 500GB WD

57500

SSD 솔리드디스크

[INTEL] 520 Series 120GB 정품 (가이드미포함

79800

DVD-RW/COMBO

[삼성전자] DVD멀티 SH-224DB 블랙

17400

ATX

[FSP] HEXA+ (ATX/500W)

43400

모니터받침대

[Coms] 모니터 받침대(블랙)-키보드숨김

11000

미니타워

[GMC] 노바 USB 3.0 (미니타워)

21000

 

 

  38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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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이 정보 전자통신, 컴퓨터

  1. 이야... 멋져... 조립까지 하는거 보면 정말 공대생 맞구나..
    나는 겨우 ssd한번 달아본게 다인데 ㅋㅋㅋ

  2. 처음엔 괜히 부품값만 날리는 건 아닌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쉽더라고ㅎㅎ 나중에 조립한번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