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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05 -- Theano 설치방법
  2. 2015.11.28 -- 전과에 대하여 (2)

Theano 설치방법

2016.10.05 15:47

- theano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 다른 theano 설치 블로그 혹은 자료 보면서 부족한 부분 조금 보충하기

- 사진크기도 일정하게 맞추고, 중요 실행구문과 주의사항은 특별히 표시해놓기,

- 명령프롬프트 관련 명령어 조금 보강하기

 

STEP.1 visual studio 설치

 

GPUC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Visual Studio가 필요.

CUDA 최신버전인 7.5와 호환하기 위해선 반드시 2013버전을 설치해야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path설정을 해줘야 STEP.5vcvarsall.bat을 인식할 수 있다. 경로(path)설정은 아래 참고.

 

현재 dream spark에서는 2015 community 버전만 무료 다운로드 지원. theanovirtual studio 2015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교내 포탈사이트를 통해 2013버전을 받아야한다.

 

path설정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

시작버튼 내컴퓨터 우클릭 속성 고급시스템설정 환경변수

환경변수 내 시스템변수 path 편집 버튼을 눌러 변수값 수정.

(수정 후 ;를 뒤에 붙여야 완료)

 

비주얼스튜디오의 경로를 추가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설치 주소를 추가시켜주면 된다.

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2.0\VC\bin;

STEP.2 CUDA 설치

 

https://developer.nvidia.com/cuda-downloads

쿠다는 딥러닝의 가속화를 위해 CPU대신 GPU 병렬처리를 이용하기 위해 설치한다. Visual Studio 2013을 먼저 설치 후 CUDA를 설치해줘야 통합설치가 가능하다. 자신의 윈도우 OS환경과 64비트가 맞는지 꼭 확인하고 설치할 것.

 

STEP.3 Anaconda 설치

 

https://store.continuum.io/cshop/anaconda/

최신버전이 아닌 2.7버전을 반드시 설치할 것. 파이썬 3를 이용하는 최신버전은 쿠다 7.5와 호환되지 않는다. , python2.7, 64bit용 설치.

 

STEP.4 tdm64-gcc 설치(실행 안될 시 설치)

 

http://tdm-gcc.tdragon.net/download

우리가 다루는 것은 image 데이터 이므로. OPENCV를 위한 툴을 다운받는다.

mingw의 경우 64bit에러가 발생하므로 tdm-gcc설치를 권장.

 

4가지 프로그램 설치가 끝나면 Theano설치를 위한 준비환경은 끝. Theano패키지를 설치해야하는데 그냥 설치하면 안되고, Visual Studio 64bit 기반 환경 안에 설치해줘야 C 기반의 CUDA 를 읽을 수 있다. 여기서부터 순서가 매우 중요하다.


STEP.5 Theano 설치

 

아나콘다 커맨드 창을 실행시켜 다음과 같은 구문 3를 실행.

 

-최신의 TOOL로 업데이트 : conda update conda


-blas를 위해서 설치 : conda install mkl


-gcc, g++를 위한 설치 : conda install libpython


-간단한 명령프롬프트 사용법

cd + 폴더명 : 하위폴더로 이동

cd.. : 상위폴더로 이동

cd\ : 이동초기화

d: : D드라이브로 이동하고 싶을 때 사용


STEP.6 Theano패키지 설치환경 패스 설정

 

VCpath설정을 위해 아나콘다 명령프롬프트창을 관리자권한으로 실행.



다음과 같이 입력.

-path 초기화

cd\

 

-path 설정

cd 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2.0\VC

 

-실행 (cl.exe 라는 linker 64bit 로 설정)

vcvarsall.bat amd64

cl.exe가 제대로 실행되는지 확인 후 그 상태(디렉토리;영역)에서 Theano install.

 

STEP.7 Theano 설치

 

pip install theano


Theano 설치 완료 후 다음과 같은 구문 실행시켜 다시한번 확인.

 

where gcc

where cl

where nvcc


STEP.8 GPU사용선언

 

C:\Users\윈도우즈 사용자계정 이름\

위 경로에 아래의 내용을 .theanorc.txt 이름으로 저장

 

[global]

device = gpu

floatX = float32

 

[nvcc]

flags=--use-local-env cl-version=2013



-test 성공 메시지


-test.py 소스코드 첨부.

import numpy as np

import time

import theano

A = np.random.rand(1000,10000).astype(theano.config.floatX)

B = np.random.rand(10000,1000).astype(theano.config.floatX)

np_start = time.time()

AB = A.dot(B)

np_end = time.time()

X,Y = theano.tensor.matrices('XY')

mf = theano.function([X,Y],X.dot(Y))

t_start = time.time()

tAB = mf(A,B)

t_end = time.time()

print "NP time: %f[s], theano time: %f[s] (times should be close when run on CPU!)" %(

np_end-np_start, t_end-t_start)

print "Result difference: %f" % (np.abs(AB-tAB).max(), )


- test.py 만드는 법. 메모장에 코드를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한 후 저장할 때

파일형식 : 모든파일 설정 후 test.py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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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이 정보 딥러닝, 전기전자, 졸업연구

전과에 대하여

2015.11.28 04:45

나는 도시공학과에 다니다가 갑작스럽게 전자공학부로 전과를했다. 전과를 했다고하면 사람들이 꼭하는 질문들이 있다.

"취업이 잘돼서 전과했어요?" "그래서 전자과는 너랑 잘맞아?" 

내 대답은 한결같다. 

"아뇨"

취업이 잘 돼서 전과한 것도 아니고, 전자과가 나랑 잘 맞는지는 더더욱 모른다. 내가 전자과 전공을 다 들어본 것도 아닌데 그 답을 어떻게 알겠나. 단지 나는 도시과와 전자과와 비교해서 내 판단에 맡겼을 뿐이다. 도시공학과와 전기전자공학과는 비록 같은 공대에 있지만, 그 성격이 완전 반대이기 때문이다. 차이점들을 면밀히 파악한 뒤 인생에서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과감히 선택했을 뿐이다. 


도시공학과는 학제적인 학문이다. 즉 여러학문을 종합한 잡탕. 도시라는 것은 무척 포괄적인 개념이다. 도시라는 하드웨어와 그 위에 인간의 삶이라는 소프트웨어. 인문학과 토목을 아우르는 아주 거대한 학문인 것이다. 또한 변화지양적인 학문이다. 교통, 주택(부동산)과 같은 분야는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각종 도시관련 법이나 정책이 자주 바뀐다면 무척 혼란스러울 것이다. 도시설계는 예술에 가깝다. 직접 도시를 설계하는 일도 미적인 감각을 필요로 하지만, 수많은 이해관계를 아우르며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정치적, 환경적, 윤리적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아무리 A가 옳다고해도 이해관계에 따라 B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도시공학은 정말 어려운 학문이다. 답이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이고, 공부의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 사람의 경륜과 직관으로 도시를 만들어야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전기전자공학은 위의 학문적인 특성과 완전 반대다. 전기전자공학의 응용분야도 무궁무진하지만 학문자체가 저렇게 포괄적이지는 않다. 통신, 반도체, 컴퓨터, 광학, 의료기기 등 특정분야에 한정되어 있다.(도시공학처럼 우리가 법, 경제, 사회, 인간 전반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변화가 정말정말 빠른 학문이다. 몇 개월만 지나면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쉽겠다. 우리가 체감하는 기술의 발전이 이 정도라면 학문의 발전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어떤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해결해야할 법적문제, 공정문제, 경제적문제(비용) 등을 고려한다면 말이다. 전기전자공학과 같은 일반적인 공대에서는 답이 A라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적의 답인 A를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지금 돌이켜보면 나는 땅과 관련된 일을 늘 꿈꿔왔다. 워낙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높은 빌딩을 보면 환장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건축과를 가고 싶었고, 2학년 때는 토목, 건설 분야를, 3학년 때는 전 세계를 누비는 자원공학자(지질학자)를 지망했다. 


2학년 때 김우중과 정주영은 내 롤모델이었다. 내 책꽂이 한 켠에는 그들의 책이 늘 꽂혀있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어려운 시절 우리나라를 위해 먼 나라에서 고생했던 그리고 거침 없었던 건설 역군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졌다. 우리나라는 땅이 작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가꿔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도 아주 조금은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설계한 건물이나 기반시설이 직접 지어졌을 때의 감격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3학년 때는 건설보다는 자원쪽에 관심이 더 많았다. SK이노베이션과 GS에너지의 CF광고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 전 세계를 누비며 자원을 개발하는 비즈니스맨이 되고 싶었다. 지금의 상사맨이랑 비슷할 것이다. 자원빈국인 우리나라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자원공학과를 지망했던 학교 입시에 실패를 하고, 생각지도 않았던 다른 학교 건축 도시공학부에 합격했다. 예전엔 관심이 많았지만 대학 진학 당시에 건축 도시분야는 내가 크게 관심있어하는 분야는 아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원했던 학교가 아니라 전공 선택에도 깊은 고민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도시공학과도 있다는 사실을 합격하고 알았다. 2학년 1학기 까지 전공에 대해서 알고자 많이 노력했다. 학회도 들어가보고, 선배들과 이야기도 하고, 입학 전부터 타학교 교수님들을 포함해 도시분야 교수님들께 뭐하는 곳인지 메일 보냈던 기억이 있다.


알면 알수록 심심한 분야였다. 물론 많은 꿈을 꿀 수 있는 분야이기도 했지만 나에겐 불행히도 그런 통찰력은 없었나보다. 도시전공 과목들은 그다지 도전적이지 않았고, 공부를 하면서 수박 겉만 핥는 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예를 들어 도시계획개론을 보면 도시관련법의 변천만 쭉 나와있다. 도시를 개발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법적인 문제를 넘어야하기 때문인 것 같았다. 모든 땅은 각자 용도에 맞게 법적인 제한이 걸려있다.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다. 


진로는 주로 공기업, 부동산 관련 길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 감평사 같은 전문직을 준비할 수도 있다. 도시행정과 관련해 행정고시를 보는 사람도 많은 듯하다. 이마트와 에버랜드에 가는 사람도 있으니 나름 땅과 관련된 곳이면 모든 곳에 갈 수 있다. 만약 도시를 전공한다면 이중전공은 필수. 도시만 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경영, 행정도 도시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학문이다. 경영도 너무 폭넓다. 말만 갖다붙이면 다 경영이다. 자기경영, 스포츠경영, 기업경영 등. 심지어 수퍼마켙 아저씨도 자신만의 가게를 경영하고 있는 것이다.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는 게 바로 경영이다. 경영(회계 재무 제외)도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확고한 분야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음악을 공부해서 음악 비즈니스를 할 것인지. 혹은 IT를 공부해서 IT에 특화된 전문경영인이 될 것인지. 자신만의 색깔이 없으면 정말 곤란한 전공이다. 도시도 범위가 너무 넓어서 이중전공을 통해 자신만의 분명한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통계를 전공해서 도시 문제를 수치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습득하든지 땅에 경제를 접목시켜서 사회 흐름을 읽는 눈을 키워야한다.


어쨌든 나는 전자공학으로 옮겼다. 전과 결정은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내가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개척한 첫번째 선택이다. 그 동안 학교에 진학하거나 무엇을 하는데 있어서 내 의지보다는 부모님의 욕심이 더 컸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처음 전과 결정이 났을 때 손이 떨릴 정도로 기뻤다. 사람의 앞일은 정말 모른다. 고등학교 내내 공대를 지망했지만 전자과는 생각지도 못한 전공이다. 화공과나 재료분야는 한 번쯤 가볍게 생각해 본 적은 있다. 


스마트폰이 전공을 옮긴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 같다. 그 당시 나는 조그만 성냥갑이 컴퓨터처럼 작동한다는 것이 신기했던 모양이다. 또한 건물들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전기현상에 대해 깊은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무엇보다 어려운 전공들은 충분히 도전해볼만했다. 나도 한 번 그 어렵다고 하는 전공들을 공부해보고 싶은 오기가 생겼다. 그리고 기술을 통해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기술을 이용해 약자들의 삶을 개선시킬수도 있고,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킬 수도 있다. 심지어 도시, 건설분야에도. 아무래도 전자과의 가장 큰 매력은 그 박진감에 있다. 사실 여기는 기존에 내가 꿈꿨던 토목, 건설분야에 비하면 전쟁터다. 하루 빨리 밖(Field)에 나가서 싸우고 싶은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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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이 생각 IT, 건설, 건축, 경영, 공기업, 교통, 도시공학, 오기, 전과, 전기전자, 전쟁터, 진로, 취업, 토목, 학제적, 호기심

  1. 빨리 학기 끝나고 술한잔하자^^

  2. 그래그래!! 학기 중에 봤으면 좋았을텐데..ㅠㅠ 꼭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