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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IoT 와 무선 connectivity 와 향후 진로와 벤처 창업

2016.04.03 20:34

4학년 1학기. 진로에 대해 한창 고민하고 있을 시기에 세미나를 듣게 되었다. 라디오펄스 왕성호 사장님의 강연. 2교시로 진행했는데 첫 교시에는 사물인터넷과 근거리 무선통신 기업현황과 기술에 대해 간략한 설명이 있었고, 두 번째 시간에는 회사생활과 진로에 대해 격의없이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이었다.


왕성호 사장님은 석사 졸업 후 반도체기업에 12년 동안 몸 담으셨고, 창업 후 12년 동안 회사를 키워오셨다. 즉, 대학원, 회사, 창업 등 공대생이 생각할 수 있는 대부분 진로를 경험해보셨다. 그래서 한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값진 조언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조언은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 사장님은 와이파이에 대한 주제로 박사논문을 쓰시고, 지그비와 관련된 창업을 하셨는데 그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선통신에 회의감을 가졌다고 하셨다. 초고속 인터넷이 만연한 당시 무선통신을 누가 쓰겠냐며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고 하셨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모바일시대에 와이파이를 비롯한 근거리 무선통신이 없는 삶은 상상하기 힘들다. 게다가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에 대한 수요가 더욱더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므로 유행을 좇기보다 시대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과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다음은 강연내용 중 일부.

-IT혁명의 변화단계

초고속인터넷

모바일인터넷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2000 

2010 

2020 

인터넷 

스마트폰 

네트워크 및 센서 

 


-IOT 핵심기술

센싱 

프로세싱 

커넥팅 

가속도, 압력, 터치센서 등 

MCU,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성능 프로세서 

정보전달, 유무선 통신기술  

IOT가 가장 먼저 접목될 분야는 스마트 홈 분야이고, 후에 스마티 시티까지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


대기업

중소기업 

장점 

복지

월급안정

업무 체계가 잘 잡혀있음

조직이 방대해 특정 업무 숙달

일을 주도적으로

빠른 의사결정

업무의 큰 틀 볼 수 있음 

위에 언급한 장점은 곧 단점도 될 수 있다. 즉, 중소기업의 장점은 대기업의 단점.


사장님께서 회사생활에 대해 소소한 팁도 알려주셨다. 회사생활 중 다분히 겪을만한 사례를 언급하며 각 경우에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에 관련된 팁이었다. 업무 중 다툴 일이 있으면 절대 메일로 보내지 말라고 하셨다. 메일로 보내는 순간 증거가 남게 되고 후에 안좋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글을 통해 논리적으로 반박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메일은 불만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 좋은 수단은 아니라고 하셨다. 또한, 왕사장님께서는 몽키비즈니스란 책을 통해 팀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팀장으로서 부하들의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부하들의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또한 성과있는 곳에 보상이 있지만, 반드시 성과에 승진이 따르지는 않는다고 말씀해주셨다. 왜냐하면 직급은 성과를 잘 내는 사람이 아닌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 가야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또한 회사는 조직이 우선이기 때문에 옳고 그름의 판단기준은 늘 조직이 우선시된다고 하신 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만약 그러한 사실들을 인지하지 못하고 회사생활을 했다면 억울한 점이 많았을 것 같다. 앞으로 회사를 다닐 땐 내 입장이 아니라 조직의 관점에서 처신하고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

도길이 IoT, 대기업, 대학원, 라디오펄스, 사물인터넷, 연세대 전기전자, 왕성호, 중소기업, 진로, 팀장,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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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에 대하여

2015.11.28 04:45

나는 도시공학과에 다니다가 갑작스럽게 전자공학부로 전과를했다. 전과를 했다고하면 사람들이 꼭하는 질문들이 있다.

"취업이 잘돼서 전과했어요?" "그래서 전자과는 너랑 잘맞아?" 

내 대답은 한결같다. 

"아뇨"

취업이 잘 돼서 전과한 것도 아니고, 전자과가 나랑 잘 맞는지는 더더욱 모른다. 내가 전자과 전공을 다 들어본 것도 아닌데 그 답을 어떻게 알겠나. 단지 나는 도시과와 전자과와 비교해서 내 판단에 맡겼을 뿐이다. 도시공학과와 전기전자공학과는 비록 같은 공대에 있지만, 그 성격이 완전 반대이기 때문이다. 차이점들을 면밀히 파악한 뒤 인생에서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과감히 선택했을 뿐이다. 


도시공학과는 학제적인 학문이다. 즉 여러학문을 종합한 잡탕. 도시라는 것은 무척 포괄적인 개념이다. 도시라는 하드웨어와 그 위에 인간의 삶이라는 소프트웨어. 인문학과 토목을 아우르는 아주 거대한 학문인 것이다. 또한 변화지양적인 학문이다. 교통, 주택(부동산)과 같은 분야는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각종 도시관련 법이나 정책이 자주 바뀐다면 무척 혼란스러울 것이다. 도시설계는 예술에 가깝다. 직접 도시를 설계하는 일도 미적인 감각을 필요로 하지만, 수많은 이해관계를 아우르며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정치적, 환경적, 윤리적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아무리 A가 옳다고해도 이해관계에 따라 B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도시공학은 정말 어려운 학문이다. 답이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이고, 공부의 한계가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 사람의 경륜과 직관으로 도시를 만들어야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전기전자공학은 위의 학문적인 특성과 완전 반대다. 전기전자공학의 응용분야도 무궁무진하지만 학문자체가 저렇게 포괄적이지는 않다. 통신, 반도체, 컴퓨터, 광학, 의료기기 등 특정분야에 한정되어 있다.(도시공학처럼 우리가 법, 경제, 사회, 인간 전반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변화가 정말정말 빠른 학문이다. 몇 개월만 지나면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쉽겠다. 우리가 체감하는 기술의 발전이 이 정도라면 학문의 발전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어떤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해결해야할 법적문제, 공정문제, 경제적문제(비용) 등을 고려한다면 말이다. 전기전자공학과 같은 일반적인 공대에서는 답이 A라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적의 답인 A를 적용하려고 노력한다. 





지금 돌이켜보면 나는 땅과 관련된 일을 늘 꿈꿔왔다. 워낙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높은 빌딩을 보면 환장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건축과를 가고 싶었고, 2학년 때는 토목, 건설 분야를, 3학년 때는 전 세계를 누비는 자원공학자(지질학자)를 지망했다. 


2학년 때 김우중과 정주영은 내 롤모델이었다. 내 책꽂이 한 켠에는 그들의 책이 늘 꽂혀있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어려운 시절 우리나라를 위해 먼 나라에서 고생했던 그리고 거침 없었던 건설 역군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졌다. 우리나라는 땅이 작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가꿔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도 아주 조금은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내가 설계한 건물이나 기반시설이 직접 지어졌을 때의 감격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3학년 때는 건설보다는 자원쪽에 관심이 더 많았다. SK이노베이션과 GS에너지의 CF광고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 전 세계를 누비며 자원을 개발하는 비즈니스맨이 되고 싶었다. 지금의 상사맨이랑 비슷할 것이다. 자원빈국인 우리나라 현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자원공학과를 지망했던 학교 입시에 실패를 하고, 생각지도 않았던 다른 학교 건축 도시공학부에 합격했다. 예전엔 관심이 많았지만 대학 진학 당시에 건축 도시분야는 내가 크게 관심있어하는 분야는 아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원했던 학교가 아니라 전공 선택에도 깊은 고민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도시공학과도 있다는 사실을 합격하고 알았다. 2학년 1학기 까지 전공에 대해서 알고자 많이 노력했다. 학회도 들어가보고, 선배들과 이야기도 하고, 입학 전부터 타학교 교수님들을 포함해 도시분야 교수님들께 뭐하는 곳인지 메일 보냈던 기억이 있다.


알면 알수록 심심한 분야였다. 물론 많은 꿈을 꿀 수 있는 분야이기도 했지만 나에겐 불행히도 그런 통찰력은 없었나보다. 도시전공 과목들은 그다지 도전적이지 않았고, 공부를 하면서 수박 겉만 핥는 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예를 들어 도시계획개론을 보면 도시관련법의 변천만 쭉 나와있다. 도시를 개발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법적인 문제를 넘어야하기 때문인 것 같았다. 모든 땅은 각자 용도에 맞게 법적인 제한이 걸려있다.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다. 


진로는 주로 공기업, 부동산 관련 길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 감평사 같은 전문직을 준비할 수도 있다. 도시행정과 관련해 행정고시를 보는 사람도 많은 듯하다. 이마트와 에버랜드에 가는 사람도 있으니 나름 땅과 관련된 곳이면 모든 곳에 갈 수 있다. 만약 도시를 전공한다면 이중전공은 필수. 도시만 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경영, 행정도 도시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학문이다. 경영도 너무 폭넓다. 말만 갖다붙이면 다 경영이다. 자기경영, 스포츠경영, 기업경영 등. 심지어 수퍼마켙 아저씨도 자신만의 가게를 경영하고 있는 것이다.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는 게 바로 경영이다. 경영(회계 재무 제외)도 마찬가지로 자신만의 확고한 분야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음악을 공부해서 음악 비즈니스를 할 것인지. 혹은 IT를 공부해서 IT에 특화된 전문경영인이 될 것인지. 자신만의 색깔이 없으면 정말 곤란한 전공이다. 도시도 범위가 너무 넓어서 이중전공을 통해 자신만의 분명한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통계를 전공해서 도시 문제를 수치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습득하든지 땅에 경제를 접목시켜서 사회 흐름을 읽는 눈을 키워야한다.


어쨌든 나는 전자공학으로 옮겼다. 전과 결정은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내가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개척한 첫번째 선택이다. 그 동안 학교에 진학하거나 무엇을 하는데 있어서 내 의지보다는 부모님의 욕심이 더 컸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처음 전과 결정이 났을 때 손이 떨릴 정도로 기뻤다. 사람의 앞일은 정말 모른다. 고등학교 내내 공대를 지망했지만 전자과는 생각지도 못한 전공이다. 화공과나 재료분야는 한 번쯤 가볍게 생각해 본 적은 있다. 


스마트폰이 전공을 옮긴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 같다. 그 당시 나는 조그만 성냥갑이 컴퓨터처럼 작동한다는 것이 신기했던 모양이다. 또한 건물들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전기현상에 대해 깊은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무엇보다 어려운 전공들은 충분히 도전해볼만했다. 나도 한 번 그 어렵다고 하는 전공들을 공부해보고 싶은 오기가 생겼다. 그리고 기술을 통해서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기술을 이용해 약자들의 삶을 개선시킬수도 있고,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킬 수도 있다. 심지어 도시, 건설분야에도. 아무래도 전자과의 가장 큰 매력은 그 박진감에 있다. 사실 여기는 기존에 내가 꿈꿨던 토목, 건설분야에 비하면 전쟁터다. 하루 빨리 밖(Field)에 나가서 싸우고 싶은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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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이 생각 IT, 건설, 건축, 경영, 공기업, 교통, 도시공학, 오기, 전과, 전기전자, 전쟁터, 진로, 취업, 토목, 학제적, 호기심

  1. 빨리 학기 끝나고 술한잔하자^^

  2. 그래그래!! 학기 중에 봤으면 좋았을텐데..ㅠㅠ 꼭 봅시다!!

고민에 대하여

2014.11.09 02:34

가끔 쓸데없이 고민거리가 생기거나 힘이 빠질 때가 있다. 그걸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그런 의미없는 질문에 관심이라는 물을 뿌릴수록 그 고민들은 잡초처럼 무럭무럭 자라나 나를 집어삼킬 것이다. 가끔 그런 고민의 늪에 깊게 빠진 사람들의 삶은 정말 안쓰러워 보인다. 고민이라는 것은 어떻게보면 부정적인 생각에 갇힌 사람들의 전유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내 삶에 영향을 주는 고민거리라면 아무리 피하고 싶어도 뚫고 나가야만한다. 물론 그 경우에도 끈질기게 고민을 잡고 늘어지기보다는 굵고 짧게 해결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내게 있어서는 군문제와 진로문제가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군문제는 육군을 가든 공군을 가든 각자 장단점이 있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군생활은 결국 운에 달려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군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특기 어떤지역에서 근무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과 근무하느냐이기 때문일 것이다.) 진로문제는 관련분야에 대해 아직 배운 것도 많이 없기에 단시간에 정할 수 없다. 또한 내가 전공을 어떤 분야에 접목시키고,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 혹은 어떤 기업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인생은 어디로 튈지 모른다. 그러므로 군문제와 진로문제와 같은 고민들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고 답이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치열하게 생각했다면 과감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문제나 진로문제와 같은 삶의 중요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으로 따지며 생각만 하기보다는 몸을 움직여가며 많은 사람들과 책을 만나가며, 능동적이고 구체적인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살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고민하면서 낭비하는 시간조차 허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 치열하게 사는 것이 뜻하지않게 고민의 해답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민한다고 답이 나오진 않는다. 자기자신을 믿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답을 만들어 나가자!



특별한 고민이 없어도 가끔 이유없이 우울한 날이 있다. 인생 살다보면 일이 잘 안 풀리거나 뜻하지 않은 일이 일어날 때가 있기때문이다. 이럴때는 일부러라도 큰소리로 웃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웃음은 이 세상 모든 근심과 우울함을 대적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무기라고 확신한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아니면 단 것을 먹는 것, 잠을 푸욱 자는 것, 바깥공기를 쐬는 것도 괜찮다.


우울함은 열등감으로부터 나온다. 다른 사람이 나를 불쾌하게 했을 때 기대하던일이 잘 안됐을때, 모든 경우가 자존감을 긁어먹는 열등감이라는 벌레로 부터 생긴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한다. 열등감이란 벌레는 비교라는 알에서 태어난다. 잘난 과거의 나랑 비교하지말고 옆에 있는 잘난 사람과 비교하지말자. 힘들게 살았던 예전의 자기 모습을 떠올려 본다든지 어려운 주변 이웃들을 한번 쯤 되돌아보는 여유가 필요하다. 결국 자신의 삶에 감사하고 옆 사람을 사랑할 때 비로소 우리는 우울함이라는 늪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삶에 특별한 의미와 가치를 두는 것은 인생의 무료함과 반복되는 일상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우울함이라는 것은 단순히 마이너스의 개념이 아니라 0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항상 변화없이 그대로 있는 것은 사람은 지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쳇바퀴처럼 도는 인생이라면 과감히 위험을 무릅쓰고 거기를 벗어나든지 그것 자체에 나만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어떨까.


중요한 고민은 정면으로 온몸을 부딪혀 돌파하고, 쓸데없는 고민이나 우울은 그냥 웃어넘기거나 나만의 색다른 의미를 부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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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이 생각 고민, 우울, 진로, 화이팅

  1. 몇년전에 잘 찾아가는 교수님한테 고민이 있다며 상담을 갔었는데 이랬음..
    "교수님 고민이 있습니다"
    "자네 고민이 무엇인지는 아는가?"
    "네?"
    "고민은 답이 없는 문제를 직면했을때 고민이라고 한다네, 자네 고민하고 있는게 맞나? 이미 답이 내려져있는 문제를 고민한다고 하는건 아니겠지?"
    "아... 알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1분만에 끝났던 상담이었음.

  2. 살다보면 참 쓸데없는 걱정거리로 시간낭비하는 경우가 많더라구.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되돌아보면 왜 그런걸로 걱정했을까하는 생각이 들 때가 가끔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