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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16 -- 글쓰기에 대하여 (2)
  2. 2016.02.16 -- 독서와 지식분류에 대하여 (2)
  3. 2015.12.14 -- [강연]지영석회장

글쓰기에 대하여

2016.04.16 22:55

글을 잘 쓰기 위한 소소한 팁을 생각해보았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선 무엇보다 많이 생각해야 하고, 많이 읽어야 하고, 많이 써야한다. 끊임없이 생각을 다듬고 문장을 다듬어야한다. 그리고 풍부한 어휘가 뒷받침 되어야하는 것은 물론.


-말하듯이 편하게 쓰기. 법정에서 쓰는 판결문이 아닌 이상,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하거나 감동을 주기위한 글이라면 말하듯이 써야 읽는 사람도 편하다. 그리고 쓰고 나서 직접 읽어보면 어색한 표현, 호흡이 불편한 부분을 거를 수 있다.


- 주술호응이 가장 중요.

문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와 술어가 호응하는 것. 글을 쓰다보면 의외로 주어와 술어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특히 문장이 긴 경우에 많이 발생.


- 단문으로 쓰기.

그래서 문장은 단문으로 쓰는 것이 좋다. 쓰는 사람도 편하고 읽는 사람도 편하기 때문이다. 문장이 길면 꼭 주술호응이 맞지 않거나 글이 지저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글은 담백해야 한다.


- 밀당을 잘하기. 부연설명이 필요한 부분과 훅 들어와야 할 부분을 잘 판단.

하지만 무조건 단문이 좋은 건 아니다. 왜냐하면 글을 읽고 쓸 때는 독자와 저자 사이에 밀당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부연설명을 넣어 길게 써야할 부분과 문장을 생략하고 훅 들어오는 부분을 잘 조절해야 글을 읽는 재미가 있다. 그 조절은 어떤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냐에 달려있다. 대중적인 책이라면 충분한 설명과 비유가 필요하고, 전공자를 위한 전문서적이라면 괜한 부연설명이 방해가 될 수도 있다. 너무 단문으로 글을 쓰다보면 글이 딱딱해지고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다. 마치 제품 사용설명서를 보듯 말이다.

- 구체적으로 쓰기. 지나친 형용사 혹은 애매한 표현 삼가기.  디테일만 살려도 자신만의 글이된다.

초등학생 일기를 보면 결론은 항상 두 가지로 나뉜다. 좋았다. 나빴다. 왜 좋았는지 구체적으로 써도 자신만의 글이 된다. 그래서 글을 잘 쓰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수다. 예를 들어 엄마에게 혼나서 기분이 나빴다면, 엄마가 혼내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 혼내는 모습이 오리처럼 꽥꽥거리는 것처럼 느껴졌다든지, 엄마의 표정이나 행동이 평상 시 모습과 어떻게 달랐는지, 혼나는 당시 내 마음 상태가 어땠는지(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든지,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든지). 초점을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 단순히 "엄마한테 혼나서 기분이 나빴다."는 문장도 충분히 풍부하게 쓸 수 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 일단 평소에 무심히 지나쳤던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 그리고 당연하게 여겼던 사물들, 바람, 햇살, 구름과 같은 자연물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보자. 


- 수식을 간결하게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면 수식은 최대한 간결하게 해야한다. 거창한 미사여구는 글을 지저분하게 만들고 정작 중요한 메시지를 가린다. 음식에 양념을 많이 넣으면 본연의 맛을 잃듯이 적당한 수식이 필요하다.


- 한 문단에는 하나의 이야기만.

한 문단에는 하나의 이야기만 해야한다. 글은 문단으로 나뉘고, 문단은 문장으로 나뉜다.


-요약하고 묘사하는 습관을 들이면 글 쓰는 데에 무척 큰 도움이 된다.

책을 읽거나 전자제품을 구입한 후 간단한 서평을 써보자.


-한자와 맞춤법 공부는 필수. 특히 한자공부는 우리나라말을 깊게 다루는 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된다. 맞춤법은 교양인으로서 필수.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선 자신감이 팔할이다. 내 의견이 맞다는 확신을 가지고 힘차게 글을 써내려가야한다.

하지만 충분한 논리가 뒷받침 돼야한다.


-글을 써서 차곡차곡 보관하기. 전에 쓴 글을 보면서 계속 고쳐보기.


-문장과 문장 사이에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논리적 비약이 있지는 않는지 꼼꼼히 확인해봐야한다. 가장 힘든 부분이 이 부분이다.


-의성어 사용. 자신만의 의성어를 사용하면 글에 감칠맛이 난다. 너무 남용하면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현상을 설명할 때 사용할 것.


-똑같은 문장도 다른 식으로 표현해보기. 똑같은 단어를 계속 구사하지 말고 다른 단어로 계속 대체해보기. 

그래서 어디에나 만능으로 줄이는 '것'의 사용을 줄여야한다. 것을 많이 쓰면 뜻이 애매해지며 글이 지저분해진다. 것을 대체하는 어휘만 찾으려고 노력해도 어휘력이 풍부해진다. 문장 구사력이 놀랍게 성장한다.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단어도 많이 찾아보고 좋은 표현있으면 메모해두는 것도 괜찮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다. 알맹이가 없으면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빈약한 글쓰기가 되고만다. 글쓰기는 하나의 스킬로서 누구나 다 잘할 수 있지만 그 내용은 아무나 따라할 수 없다. 즉 책을 많이 읽어서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한다. 또한 아는 어휘의 수는 표현할 수 있는 생각의 폭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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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이 생각 글쓰기, 단문, 단어, 맞춤법, 문단, 문장, 이야기, , 한자

  1. 다른 부분에는 거의 공감하지만 한자나 맞춤법 등 문법적인 부분이 필수라는 것에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언어를 지나치게 문법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영어를 못하는 것이라 봅니다. 언어공부의 방향이 잘못되었어요. 언어 = 학문이 아니죠. 가장 큰 문제는 이런 교육이 장애인 등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언어생활을 어렵게 하는 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에요.

  2.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언어공부 특히 영어공부에 관해서는 문법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무척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어디까지나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니깐요. 하지만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언어 구사를 위해선 문법과 한자공부 등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영어든 한국어든 단순히 일상생활에서의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한다면 필수는 아니겠죠.^^

독서와 지식분류에 대하여

2016.02.16 01:37


나는 책을 광적으로 좋아한다. 책을 읽는 것도 물론 좋아하지만 그것보다 책 사는 것을 훨씬 좋아하는 것 같다. 두툼한 책을 소유했을 때 얻는 기쁨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옛날부터 호기심이 많아서그런지 지식에 대한 욕심이 많았고, 무형의 지식을 근사한 겉표지와 함께 유형의 물건으로서 옆에 둔다는 것은 참 든든했다. 나는 아무리 전자책이 발달해도 종이책만큼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책을 직접 넘길 때의 손 맛, 원하는 부분을 바로바로 뒤적거리는 재미를 전자책은 절대로 따라올 수 없기 때문이다.(책에서 특정 단어를 검색하거나 휴대성의 측면에서 보자면 전자책의 장점도 아주 없는 것은 아닌 듯하다.) 그래서 책에 대한 나의 짤막한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일단 책장 정리를 하자. 책장을 꼼꼼히 살펴보면 살면서 두 번 이상 안 볼 책들이 많다. 특히 고전 문학들. 책도 두꺼울 뿐더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고전문학전집은 남에게 과시하는 용도 외에는 정말 쓸모가 없다. 정말 중요한 문학작품이 아니면 절대 구입하지 않는다.


나만의 책 분류방법을 정하자. 백과사전의 역사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지성들은 늘 지식을 분류하고자했다. 나는 모든 지식을 5개의 주제로 구분했다. 컴퓨터 폴더도 같은 구성이다.


1. 자기경영 : 돈관리, 시간관리, 미용(의류, 화장품), 건강(식생활, 헬스), 목표(가치관, 역량)

나 개인과 관련된 모든 항목이다. 삶을 경영하는 두 개의 큰 축을 시간과 돈으로 정했다. 의식주와 관련된 항목도 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므로 포함시켰다.

2. 도구 : 외국어(한문), 글쓰기, 공부법(독서론), 컴퓨터프로그램, IT기기, 잡다한 정보(기타) 등

내가 공부를 하거나 어떤 일을할 때 도구로서 사용되는 항목들이다. 외국어와 글쓰기, 그리고 잡다한 정보들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3. 전공(공학,진로) : 공학, 과학, 진로

전공인 공학과 관련된 항목이다.

4. 인문/사회 :

인문은 개인, 사회는 집단(군중)을 기준으로 구분했지만 절대적인 구분법이 될 수는 없다. 단지 나의 편의대로 구분했을 뿐이다. 구체적인 분류는 다음과 같다.

인문(개인)- 역사, 종교, 심리, 문학

인간 본성에 관한 항목이다. 심리나 문학은 인간 개인의 심리와 감정을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당연히 여기에 포함시켰다. 역사도 특정 시대에 개인(영웅)이 만든다고 가정했기에 인문에 넣었다. 예를 들어 조선시대의 경우 이순신, 세종대왕 등의 출중한 개인들이 모여 하나의 역사가 된다고 생각했다. 종교도 이 항목에 넣었다. 역사를 인물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종교도 하나의 역사로 간주할 수 있고, 또한 인간 개개인의 영적 세계와 관련되기 때문이다.

사회(집단)- 정치, 경제, 외교, 정치, 군사, 지리

군중 일반에 관한 항목이다. 위의 항목들은 집단적인 속성이 다분히 두드러지는 항목들이다. 

5. 취미 : 음악(악기), 미술, 체육(구기종목), 여행, 사진, 정원가꾸기, 낚시 등 잡다한 취미

예체능과 취미와 연관된 항목이다.


내가 읽는 책의 종류

-지혜(철학책, 고전)

-지식정보(전공서적, 비문학관련)

-경험(신문, 자기계발서, 분야 전문가의 자서전)

-감성순화, 단순히 취미로서(동화책, 소설, 시집)

-취미를 익히기 위한 독서(여행, 스포츠, 와인, 등등)


책을 읽는 행위-독서계획

책은 인류의 보고이자, 우리가 우리의 한계를 넘고 발전하는데 좋은 수단이 된다. 하지만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쳐서는 그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할 것이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하고, 읽고 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간단히 생각해보았다.


일단, 책을 읽을 때는 두가지 점을 늘 숙지하고 있어야한다. 첫번째는 저자가 책을 통해서 독자에게 무슨 말(교훈)을 하려고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내 기준을 통해서 판단해보는 것이다. 과연 그것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내 의견은 어떤지 곰곰이 따져보는 활동이다. 독자와 나의 끊임없는 대화가 정말 능동적인 독서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나서는 간단히 독서노트를 만들어서 기록으로 남겨놓는게 좋다. 기록을 하는 과정에서 머릿속에 더 잘 기억이되고, 나중에 필요할 때 찾아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양질의 지식과 생각을 잘 축적해 놓는다면 앞으로 좋은 글을 쓸 때 큰 도움이 된다.


기록에는 객관적 사실을 기술하는 정보와 주관적인 느낌이나 개인적인 일을 기록하는 정보가 있다. 전자는 신문기사와 관련된 것이고, 후자는 일기나 글쓰기와 관련된 것이다. 독서노트는 이러한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정보들이 한데 어우러진 훌륭한 정보창고이다.

도길이 기록, 노트, 독서, 인문, 지식, 지식분류,

  1. 저렇게 다양한 책을 보다니... 제가 따라갈 수가 없군요 ^^;

  2. 지식의 분류를 세밀하게 했을 뿐이지 저도 아직 갈 길이 멀답니다. 읽고 싶은 책이 정말 많네요.ㅋㅋ

[강연]지영석회장

2015.12.14 16:23

인터넷 서핑 중 우연히 한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 주인공은 지영석 회장. 4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최대의 다국적 출판그룹 엘스비어의 회장이다. 평소 출판,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유투브를 통해 그 분의 강연을 찾아 들었다.


지영석회장은 외교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모님의 지원으로 고등학교 한 학기 등록금만 가지고 도미(渡美).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어려운 유학생활을 이겨내고 프린스턴 대학교를 최우등 졸업한다. 

만 22세 나이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비서실장으로 커리어를 시작한다.

스무 살 후반에 임원을 하면서 금융권에서 화려한 이력을 쌓는다.


30살이 되던 해 브론손 잉그램이라는 친구 아버지이자 저명한 기업인의 전화를 받는다. 잉그램 마이크로의 관리 견습 사원으로 입사. 한 기업의 전무가 월급의 17%를 받으며 다른 회사 인턴으로 이직한 것이다. 그 분은 오직 사람만 보고 옮겼다고 했다. 브론손 잉그램이라는 사람과의 돈독한 관계와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지영석 회장은 강연 중 유난히 "사람"을 많이 강조하셨다. 그는 출판과는 전혀 관계없는 금융권에서 커리어를 시작해서 출판계를 이끄는 수장까지 되었다. 그의 삶 중심에는 언제나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사람이 있었다. 위치나 직책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라고 하셨다. 


그는 후에 출판에 IT를 도입한 선도적인 전자책 회사를 창업하고, 최초로 주문형 출판을 도입하는 등 출판계에 새로운 혁신을 불어넣으며 승승장구한다. 단일책 시장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큰 랜덤하우스 CEO를 거쳐 현재는 엘스비어를 이끌고 있다.




출판계는 크게 3 부류로 나뉜다고 한다. 전문서, 교육서, 일반서적. 

그 중 엘스비어란 회사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교육, 전문 서적을 중점적으로 출판하는 회사이다. 출판물의 주제는 주로 과학(Science) 의학(medicine) 공학(technology)약어로 STM으로 불린다. 440년 전 네덜란드 작은 책방에서 출발했지만 덩치를 키워 지금은 거대한 다국적 출판그룹으로 거듭났다. 엘스비어에서 출간하는 유명한 책들은 다음과 같다.


150년 역사의 그레이 아나토미 해부학 책.

1823년 첫 발행된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 셋.

네이처 사이언스와 함께 3대 저널로 꼽히는 셀. 생명과학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이다.




지영석 회장은 한 때 국제출판협회 회장이기도 했다. 2010 아시아계 최초로 국제출판협회장 취임했다고 한다.

국제출판협회는 크게 2가지 역할이 있다.

-저작권과 같은 판권을 보호하는 역할

-출판 자유를 보호하는 역할

그 외에도 도서 장려 활동도 하고, 전자책과 같이 출판 표준을 만드는 업무도 수행한다고 한다.


그는 출판계에 대해서도 뼈있는 말을 던졌다. 책이 안 팔린다는 것은 소비자에게 필요한 책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고, 독자가 읽고 싶어하는 책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고 하셨다. 그런 책들이 많아질수록 책이 방송과 만화를 비롯한 다른 매체에 뒤질 이유가 전혀 없다는 뜻이다.


독자가 읽고 싶어하는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독자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보통 출판업자가 하는 착각이 자기가 만들고 싶은 책을 만드는 데에 있다. 자신의 경험과 경력을 맹신하는 것이다. 독자에 대해서 잘 알고, 독자가 필요로 하는 책을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독자가 홈페이지에서 어떤 책을 검색하고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치밀하게 분석해야한다.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한다. 출판사는 단순히 책을 출간하는 역할을 넘어야 한다. 애플이라는 회사가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휴대폰은 비로소 전화의 용도를 넘어설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엘스비어가 최근에 인수한 회사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논문에 누구나 메모 형식으로 질문을 남기면 그 질문을 저자 혹은 다른 사람들이 같이 답을 하면서 대화하는 방식의 서비스였다. 멋있지 않은가. 기존 출판물에 기술이라는 수단을 이용해 무한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나는 근본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두 가지 방법은 기술과 책(교육)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두 분야가 서로 어떻게 융합될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된다.


마지막으로 그 분은 캐서린 그레이엄의 자서전, 장쩌민의 자서전을 추천해 주셨다. 추천해 주신 책의 주제도 사람이었다.

도길이 교육, 국제출판협회, 독자, 사람, 엘스비어, 저널, 지식정보, 지영석, , 출판